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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라토스 코리아, 벨코라데 신제품과 초콜릿 아트 선보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4-20 14:57

‘2026 벨코나잇’ 통해 셰프 및 F&B업계 관계자들 대상

퓨라토스 코리아, 벨코라데 신제품과 초콜릿 아트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퓨라토스 코리아는 프로페셔널 셰프를 위한 프리미엄 벨지안 커버춰 초콜릿 ‘벨코라데(Belcolade)’의 브랜드 행사 ‘벨코나잇(Belco-Night)’을 개최하고, 신제품 라인과 초콜릿 쇼피스를 선보였다.

벨코나잇은 전문 셰프 및 F&B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벨코라데의 브랜드 철학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행사이다. 올해 한국에서는 ‘K-Flavors meet Belcolade’를 테마로, 한국 식재료와 정통 벨기에 초콜릿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미식의 경험을 제안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과 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맞는 해로, 양국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주한 벨기에 브루노 얀스 대사는 “K-플레이버와 벨기에 초콜릿의 만남이라는 이번 테마가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러한 미식 교류가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벨코라데는 ‘The Real Belgian Chocolate’을 슬로건으로, 벨기에 장인 정신과 엄격한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한 정통 벨기에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카카오 소싱 프로그램 ‘카카오 트레이스(Cacao-Trace)’를 통해 ‘더 맛있고 더 착한 초콜릿(Great Taste, Doing Good)’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싱글 오리진 초콜릿 라인인 ‘벨코라데 오리진(Belcolade Origins)’과 카카오빈 수확 후 60일 내 제조하여 카카오의 신선함과 본연의 풍미를 살린 ‘60데이즈(60DAYS)’ 라인이 공개됐다.
‘벨코라데 오리진’은 기존 3종 제품에 필리핀, 카메룬, 파푸아뉴기니 산지를 추가해 총 6종으로 확장됐다. 필리핀 다크는 열대과일의 산뜻함과 신선한 풀내음이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이며, 카메룬 밀크는 진한 캐러멜을 중심으로 시트러스, 건과일 노트를 담아냈다. 또한 파푸아뉴기니 화이트는 깊고 풍부한 바닐라를 베이스로, 아몬드, 아니스의 풍미가 복합적인 맛을 선사한다.

퓨라토스 코리아 김소연 지사장은 “이번 벨코나잇은 벨코라데 초콜릿이 지닌 본질과 한국 식재료와 만나 만들어내는 다양한 가능성을 공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셰프들과 함께 새로운 미식적 영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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