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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중부 해안에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 공식 개관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4-21 08:32

탁월한 접근성과 프리미엄 웰니스 시설로 나트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도약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 사진제공: HNM KOREA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 사진제공: HNM KOREA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이 지난 2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며 공식 개관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프로젝트 관계자 및 하얏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베트남 남중부 해안에 들어선 첫 번째 하얏트 브랜드 호텔의 출범을 기념했다.

새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은 하얏트 브랜드가 베트남 시장에서 전략적 입지를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한다. 나트랑을 대표하는 해안 도로 트란 푸(Tran Phu) 거리에 위치해 지역의 활기와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나트랑 기차역에서 차량으로 5분, 깜라인 국제공항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 션 윤(Sean Yoon) 총지배인은 “진정한 호스피탈리티는 지역의 본질을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곳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나트랑의 풍경과 미식, 문화적 감성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목적지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잘 알려진 베트남 남중부 해안은 최근 새로운 여행 트렌드의 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되찾고, 진정한 휴식과 특별한 경험을 완성할 수 있는 목적지로서 고객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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