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 에픽테토스(Epictetos)가 베트남의 탄반 병원(Thanh Van Hospital) 성형외과에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하며 글로벌 메디컬 스킨케어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국내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에픽테토스는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진정 및 트러블 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의료진과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자작나무 수액을 주요 성분으로 활용해 민감한 피부에 진정과 회복에 도움을 주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포뮬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자체 연구소와 OEM/ODM 제조 설비를 통해 정제수 사용을 최소화하고 피부에 유효한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전략으로 에픽테토스는 높은 제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관계자는 “탄반 병원과의 협력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이자, 민감성 피부 케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라인업과 기술력을 강화해 시장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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