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중고차 구매의 새로운 기준 ‘헤이딜러 eye’ 브랜드 캠페인 공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6-01 15:34

AI 분석 이미지 비교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운영

중고차 구매의 새로운 기준 ‘헤이딜러 eye’ 브랜드 캠페인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는 인공지능(AI) 차량 진단 솔루션 '헤이딜러 eye'를 중심으로 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헤이딜러 eye는 차량 상태와 수리 이력을 AI 분석 이미지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헤이딜러 플랫폼 내 매물 정보에서 차량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정보 비대칭 문제를 줄이고 소비자가 차량 상태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중고차, 이제 보이는 게 다야'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중고차 구매 과정에서 차량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경험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헤이딜러는 캠페인과 함께 눈(eye) 형상을 활용한 신규 브랜드 로고도 공개했다. 새 로고에는 차량 상태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윤승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상 제작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차량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해당 캠페인은 극장과 온라인 영상 플랫폼, 옥외 광고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직접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일 차종의 차량 두 대를 비교해 수리 이력이 없는 차량을 맞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헤이딜러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차량 상태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라며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