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앨범 활동을 성료했다.
소속사 측은 4일 “플레어 유가 지난 3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을 끝으로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의 공식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3일 발매된 ‘YOUTH ERROR’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이다. 플레어 유는 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와 수록곡 ‘Hyper’(하이퍼)로 음악방송 무대를 펼치며 청량한 음색과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두 곡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청춘 퍼포먼스’는 팀의 색깔을 뚜렷하게 드러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플레어 유는 정식 데뷔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펼쳐진 플래시몹 공연을 비롯해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에서 선공개 무대를 꾸민 이들은 현장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반응은 자연스럽게 데뷔를 향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성공적인 출발의 발판이 됐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강우진은 ‘ENA 케이팝업 차트쇼’, 최립우는 SBS Life ‘더쇼’에서 각각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센스 있는 진행 솜씨를 자랑하기도 했다.
데뷔 앨범의 성적 역시 눈부셨다. 신보는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와 뮤직차트,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초동 판매량 18만 장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플레어 유는 탄탄한 팬덤 화력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며 ‘차세대 K-POP 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처럼 플레어 유는 데뷔 전부터 쌓아온 기대를 성과로 연결하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음악과 활동으로 청춘 서사를 계속해서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