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이펙스(EPEX)가 새 타이틀곡 ‘ECHO’로 강렬한 힙합 바이브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4일 “이펙스가 지난 2일과 3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의 앨범 프리뷰 영상, 타이틀곡 ‘ECHO (에코)’의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앨범 프리뷰로 처음 베일을 벗은 타이틀곡 ‘ECHO’의 음원 일부는 힙한 플로우와 2000년대 감성의 미니멀한 사운드로 중독성을 선사한다. 멤버 제프, 백승, 에이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이야기하며, 이펙스의 강렬하고 거침없는 바이브를 예고하고 있다.
이어 퍼포먼스 티저에서 이펙스는 파워풀한 칼군무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강약을 살린 역동적인 안무 구성과 멤버마다 개성 짙은 표현력으로 곡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ECHO’ 본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 서정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매일의 내일’, 독특한 그루브의 힙합 트랙 ‘BOYS IN THE BAND (보이즈 인 더 밴드)’, 감성적인 록 발라드 스타일의 ‘사랑 아직 잘 몰라도’까지 총 4곡은 서로 다른 매력의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높은 퀄리티를 예감하게 한다.
‘소화 : Epilogue’는 이펙스가 지난 소화 정규앨범 3부작 시리즈를 통해 다뤘던 청춘의 고민과 꿈, 사랑, 결핍, 낭만을 지나 청춘들의 확신을 풀어낸 에필로그 앨범이다. 4곡 전곡의 작사와 작곡 크레딧에 ‘따로 또 같이’ 이름을 올린 제프, 백승, 에이든을 비롯해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역대급 음악적 성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이펙스의 미니 7집 ‘소화 : Epilogu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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