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오비맥주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최한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출품한 5개 브랜드가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지난 2005년부터 매해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평가해 온 기관이다. 미쉐린 셰프와 소믈리에로 전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제품의 첫인상, 외관, 향, 맛, 질감·끝맛 등 총 5개 항목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250명 이상의 국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제품을 심사했다. 모든 항목을 통틀어 총 70점 이상의 평균 점수를 얻은 제품에게 ‘국제 우수 미각상’이 수여된다. 70점 이상 80점 미만은 ‘1스타’,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2스타’, 90점 이상은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는다.
오비맥주 수상 브랜드는 △한맥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올제로 △카스 레몬 스퀴즈 등 총 5개 브랜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우수한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의 식음료 품평회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라며 “맥주 전문 기업의 사명감을 갖고 품질과 맛으로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