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장위뉴타운은 총 123만 6798㎡ 면적에 15개 구역으로 나누어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3만 2000여 세대를 품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5층~지상35층, 23개 동 총 1931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회사 측은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역세권, 초품아 등을 갖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에 위치했다.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등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동북선 경전철, GTX-C노선 등이 예정되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광운대역 일대에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향후 동북권 핵심 경제거점으로의 변화에 따른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관련 계획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약 15만㎡ 규모 부지에 업무·상업·주거시설이 복합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호텔과 약 3,10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의 핵심 자리에 위치해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두루 누릴 수 있으며, 주변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