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세라젬과 손잡고 주거 공간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조용준 세라젬 미래전략추진단장/세라젬
이번 협약은 주거 공간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에 입주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와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양사는 현재 노원구 일대에서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을 비롯해 아이파크 브랜드 주거 상품 전반에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관련 서비스 운영, 공동 마케팅 등도 추진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공간에 건강관리 요소를 접목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라젬은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주거 공간에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입주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