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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 구슬땀…2028년까지 나무 2만 그루 식재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6-05 10:58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사업 박차

지난달 30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하는 모습./신한금융그룹
지난달 30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하는 모습./신한금융그룹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에 위치한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신한금융이 정부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사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명은 숲 조성지 내 나무의 생장을 돕는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산불 피해지 주민들을 위한 환경 정비 활동에도 나섰다. 인근 마을 경로당에 초화류를 식재하며 화단을 조성했다.

신한금융은 향후 신입사원과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숲을 조성하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 가꾸고 돌보는 활동까지 이어가며 산불피해 복원과 지역사회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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