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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우승 퍼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패밀리 국내 상륙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6-05 16:09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테일러메이드가 로리 매킬로이의 스파이더 투어 X에서 영감 받아 새로운 PVD 마감을 적용한 ‘2026 스파이더 투어’ 퍼터 패밀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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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투어와 스파이더 투어 X를 비롯해, 스파이더 투어 F와 스파이더 투어 V까지 총 네 가지 헤드 타입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는 한국 시장을 위해 은색 컬러의 여성용 스파이더 투어 X 퍼터도 함께 출시됐다.

테일러메이드 제품 카테고리 및 디자인 시니어 디렉터 앤드류 올드노우는 “스파이더 투어 퍼터 패밀리는 약 20년에 걸친 엔지니어링과 제품 개선,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된 라인업”이라며, “새로운 마감은 제품의 퍼포먼스에 걸맞은 세련된 외관을 더해주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신뢰하는 퍼터로 매주 그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파이더 퍼터는 2024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한 퍼터다. 로리 맥킬로이는 올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스파이더 투어 X를 사용해 우승을 달성했다. 스코티 셰플러는 2024년 3월 L-넥 모델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2025년 PGA 챔피언십과 디 오픈을 포함해 16승을 따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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