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청춘비상’ 최종 경연 진출 5개 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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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비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마당 홍대의 음악지원 사업이다. 대학생 뮤지션에게 무대 공연과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에는 약 50여 개 팀이 지원했다.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경연에 진출할 5개 팀이 결정됐다. 진출팀은 O-SHEEP,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로트네스트, DEWPOINT, 최윤영이다.
최종 우승팀은 2단계를 걸쳐 정해진다. 우승 2개 팀은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무료 대관 1회, 팀당 상금 200만 원, 현역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무대 실전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신진 뮤지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