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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성동구 중랑천서 생태복원 활동나서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6-08 12:24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기념식수와 생태복원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와 성동구 고광현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식수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식재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관 협력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오른쪽 첫번째)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와 (왼쪽 두번째)성동구 고광현 부구청장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단풍나무 식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대우건설
(오른쪽 첫번째)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와 (왼쪽 두번째)성동구 고광현 부구청장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단풍나무 식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대우건설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 명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중랑천 주변에서 생태교란종을 제거하고 식생을 관리했다.

김보현 대표는 "오늘 심은 단풍나무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우건설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 나무가 중랑천에 깊게 뿌리내려 성장하듯 오늘의 협력도 오래 이어져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긍정적 가치를 전하는 상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성동구에서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지역사회와 환경, 시민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생태계 복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대우건설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생태계 복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 '대우건설 Nature'를 조성했다.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정원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정원 조성과 중랑천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기념식수와 생태복원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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