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강서습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화동 강서습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마련했다. 강서구청과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지역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강서습지 생태계 수호 유해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에서는 임직원 15명이 현장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강서습지 주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했다. 습지 주변 쓰레기도 수거했다. 녹지 주변을 정비하며 하천과 습지 환경을 살피는 작업도 병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중랑과 노원 등에서도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지난 4월에는 중랑천 일대에서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오염물을 수거했다. 5월에는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주변을 정비했다. 회사는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했다"며 "강서구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태하천 정화와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유기 동물 보호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