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생활가전 브랜드 뮈센이 기존 밀대걸레의 사용 방식을 새롭게 재정의한 신제품 '뮈센 제로터치 밀대걸레'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청소 도구에서 불편함으로 꼽히던 손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터치, 원터치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제로터치 기술을 적용해, 청소 전 과정에서 손이 도구나 오염물에 닿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동 펌프 웨팅 시스템을 탑재해 물 공급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별도의 통에 걸레를 담그거나 손으로 물을 뿌리는 번거로움 없이, 필요한 순간 자동으로 적정량의 수분을 공급받을 수 있어 물청소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세척 구조 역시 일반 밀대걸레와는 다르게 설계됐다. 뮈센 측은 기존 제품들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세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히며 사용 후 관리까지 고려한 구조적 설계를 강조했다. 외관 디자인에서도 실용성과 미감을 동시에 추구했다.
투명 바디를 채택해 물과 오염 상태를 외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교체 또는 보충 시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형태 덕분에 주방, 거실, 욕실 등 어느 공간에 두어도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순한 청소 도구를 넘어 공간을 완성하는 오브제로서의 역할까지 고려한 디자인 방향성은 기능성과 인테리어를 함께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