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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창업 BuS 9월 IR 피칭’ 성료

김신 기자 | 입력 : 2026-09-16 18:00

▲2026년 창업 BuS 9월 IR 피칭 포스터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2026년 창업 BuS 9월 IR 피칭 포스터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16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2026 창업 BuS(Build-up Strategy for Startup)’ 9월 IR 피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별 스타트업과 벤처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 유치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기업 육성 기조에 따라 딥테크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편성됐다.
행사 현장에는 발표 참여기업과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창업 투자 유관 기관 관계자가 자리했다. IR 피칭에는 ▲실무 인력 채용 AI 에이전트 헤드헌팅 솔루션 기업 '스타팅파트너스' ▲피지컬 AI 기반 웨어러블 수트를 활용한 로봇 학습 데이터셋 기업 '인피니트몽키즈' ▲팬캠 기반 팬덤 UGC IP 플랫폼 기업 '키오로보' ▲회복 신호 기반 재생바이오 플랫폼 기업 '클로소랩스' ▲플라스마 기술 기반 공간 위생 솔루션 기업 '클라이노베이션'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발표 종료 후에는 참가 기업과 투자자 간 일대일 교류 행사가 이어졌다.

선발 기업들은 창업 7년 이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상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검증을 거쳤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창업 BuS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 신청을 전자우편과 온라인 창구로 접수하고 있다. 센터는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연결하고, 팁스(TIPS)와 에스라운지(S.Lounge) 플랫폼을 활용해 선정 기업의 후속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BuS는 2024년 도입 이후 2025년까지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1,089개 기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23개사가 약 565억 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 유치를 마쳤다. 올해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로 운영 권역이 확대됐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는 “이번 9월 창업 BuS IR은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기업 육성 기조인 ‘딥테크’의 방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신산업 창업 분야의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하여, 매월 정례적으로 창업 BuS IR을 운영하고 후속 프로그램 및 투자 연계를 확대하여, 창업기업들이 원활하게 자금조달을 넘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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