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강레오 한자리에…쿠킹챌린지 가치 오프라인 미식 경험으로 확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함께 특별 미식 프로젝트 'Fissler with Cooking Library'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휘슬러의 대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인 '2026 휘슬러 쿠킹챌린지'의 가치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셰프와 고객, 쿠킹챌린지 참가자들이 함께 교류하며 요리를 매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디너 프로그램과 런치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
디너 프로그램인 '셰프 시그니처 다이닝'에는 샘킴, 이재훈, 강레오, 박준우 셰프가 참여한다. 이들은 휘슬러 쿡웨어를 활용해 자신만의 요리 철학과 스타일을 담은 코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17일에는 샘킴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다이닝을 준비한다. 이어 18일에는 이재훈 셰프가 클래식 이탈리안 다이닝을 선보인다. 19일에는 강레오 셰프와 박준우 셰프가 함께 참여해 유러피안 스타일 메뉴를 구성한다.
런치 프로그램에서는 역대 휘슬러 쿠킹챌린지 우승자들과 휘슬러 셰프가 함께 참여한다. 휘슬러 압력솥으로 지은 밥을 중심으로 구성한 모던 코리안 다이닝을 통해 한식의 정서와 집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계획이다.
행사가 열리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는 식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휘슬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미식과 문화, 요리가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팝업 다이닝은 현대카드 DIV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휘슬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요리를 맛보는 행사가 아니라 요리를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 경험을 통해 요리가 주는 가치와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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