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딜라이브, 지역 상권과 손잡고 K-관광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 구축…“상생의 출발점이 되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6-09 10:00

딜라이브, 지역 상권과 손잡고 K-관광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 구축…“상생의 출발점이 되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딜라이브가 상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지역 상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이라는 관광 콘텐츠의 브랜드화를 통해 중장기적인 지역 상생 구축에 나선 것.
딜라이브는 9일 “지난 8일 종로구에 위치한 광장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광장시장 상권 활성화 및 K-관광 콘텐츠 육성 등을 위해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딜라이브 임승호 중부사업단장,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 이상만 회장,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 이태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최근 전통시장은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 코스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광장시장의 독창적인 미식 문화와 로컬 스토리를 콘텐츠화해,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단순 일회성 관광지가 아닌 ‘K-푸드 성지’로서 광장시장의 브랜드를 공고히 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단발성 행사 협력에서 탈피해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독일 뮌헨을 대표하는 옥토버페스트와 같이 서울을 상징하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행사를 만들어내는데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딜라이브는 지역 사업자로서의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방송·옥외광고·SNS 등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솔루션을 구축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딜라이브는 “광장시장이라는 강력한 K-미식 관광 플랫폼에 지속 가능한 로컬 융합 콘텐츠를 결합해 특정 시기에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시즌형 도시 관광 브랜드’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이 딜라이브, 광장시장,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 지자체가 지역 경제 전반을 활성화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