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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세터), 더현대 서울서 LG트윈스 협업 팝업 운영…콜라보 컬렉션 선봬

김신 기자 | 입력 : 2026-06-09 16:55

져지 티셔츠·볼캡 판매 호조…블랙 볼캡 온라인 품절
선수 일상과 취향 담은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

SATUR(세터)가 LG트윈스와 함께 선보인 협업 컬렉션을 더현대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
SATUR(세터)가 LG트윈스와 함께 선보인 협업 컬렉션을 더현대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LG트윈스와 함께 선보인 협업 컬렉션을 더현대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

세터는 지난달 잠실 구장에서 진행한 LG트윈스 콜라보 팝업에 이어 지난 4일부터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LG트윈스 팬들을 비롯해 다양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인 세터XLG트윈스 져지 반팔 티셔츠와 볼캡은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블랙 컬러 볼캡은 출시 직후 온라인 품절을 기록했으며, 져지 반팔 티셔츠는 응원룩과 일상복을 모두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팝업 공간은 LG트윈스 선수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구성됐다. ‘On The Field’, ‘Archive’, ‘Uniforms&Gear’, ‘Player’s Style’ 등 4개의 테마 공간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과정과 기록, 장비, 일상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 고객 대상 선수 마킹 서비스와 로고 커스텀 서비스가 운영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키링을 증정한다. 방문객에게는 콜라보 스티커를 제공하고 포토존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김진성, 박해민, 우강훈, 김영우 선수의 친필 사인볼과 사인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매 금액에 따라 응모권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오는 1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세터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선수들의 경기장 밖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패션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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