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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EJel), 오늘(10일) 신곡 ‘여름의 방정식’ 발매…여름 사냥할 청량 밴드 사운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6-10 08:30

이젤(EJel), 오늘(10일) 신곡 ‘여름의 방정식’ 발매…여름 사냥할 청량 밴드 사운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젤(EJel)이 눈부신 여름의 청춘을 담은 자작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10일 “이젤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여름의 방정식'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여름의 방정식'은 풀리지 않는 여름의 해답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 위로 청량하게 풀어낸 곡이다.

'시끄러운 도시를 빠져나와', '가까스로 올라탄 기차에서 포기를 외친 날' 등 누구나 겪었을 방황의 순간을 짚어내면서도, 이내 '새드엔딩은 던져버리고 전부 다 앞질러 가자', 'I'll never give it up'이라며 당찬 다짐을 노래한다. 서정적인 노랫말이 이젤의 맑고 단단한 보컬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특히 이젤은 이번 신곡에서도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견고해진 역량을 입증했다. 이젤 특유의 시적인 언어로 쓰인 가사와 멜로디라인이 곡의 진정성을 더한다.
여기에 실력파 프로듀서 데일로그(Dailog)가 공동 작업을 맡아 곡의 짜임새를 정교하게 다졌으며, 국내 정상급 세션진이 합류해 곡을 꽉 채우는 풍성한 밴드 사운드를 빚어냈다.

앞서 풋풋한 청춘 영화를 연상케 하는 티징 콘텐츠들로 발매 전부터 기대감을 높여온 이젤이 자신만의 언어로 써 내려간 '여름의 방정식'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어떤 시원한 해답을 건넬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젤은 10일 오후 6시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여름의 방정식'을 발매하고, 오는 7월 5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6 이젤(EJel) 소극장 콘서트 <여름의 방정식>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 = MNH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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