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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 공식 후원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6-12 08:12

양국 문화·산업 가교 역할을 위해 지속적 협력

 까스텔바작 권윤태 총괄본부장(오른쪽)과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까스텔바작 권윤태 총괄본부장(오른쪽)과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형지글로벌이 전개하는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형지글로벌은 까스텔바작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열린 '프렌치 아트 오브 리빙 2026(French Art de Vivre Exhibition)'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프랑스의 라이프스타일과 미식 문화, 예술적 장인정신을 소개하는 문화·비즈니스 전시회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프랑스 헤리티지 브랜드와 국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에는 권윤태 까스텔바작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권 본부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프랑스에서 출발한 까스텔바작이 양국을 잇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와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헤리티지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했다. 까스텔바작 역시 프랑스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예술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로서 행사에 이름을 올렸다.
형지글로벌은 그동안 프랑스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후원 역시 프랑스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국내에 소개하고 양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까스텔바작은 프랑스 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국내에 소개해온 브랜드"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로운 협력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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