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총동문회는 지난 11일 서울캠퍼스에서 기말고사를 치르는 재학생들을 위해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동문회 임원진과 동문 출신 교직원이 참여해 재학생 5,000여 명에게 준비한 격려품을 직접 전달했다. 동문회 측은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선후배가 함께 교류하는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명완 상명대 제29대 총동문회장은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응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총동문회는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학 공동체의 결속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명대 총동문회, 기말고사 기간 재학생 간식 지원 행사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이에 대해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동문들이 하나 되어 재학생을 응원하는 문화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저 역시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대학의 발전을 위해 총동문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상명대 총동문회는 이번 간식 나눔 행사 외에도 재학생 장학금 지원,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등 대학 구성원 간 교류와 상호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