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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이름은 인간의 해석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6-15 06:37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이름은 인간의 해석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이름은 인간의 해석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이름은 인간의 해석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이름은 인간의 해석
요즘 야산에 무더기로 희끄무레하게 보이는 건 밤나무꽃, 온 동네에 특유 밤꽃 냄새 진동하면 과부가 잠 못 든다? 사철나무꽃 한창, 꽃은 작지만 벌이 제법 모여 드는 꽃, 노루오줌꽃은 지린내도 안 나는데, 뿌리에서 냄새 난다? 노루가 잘 나타나는 골짜기 물가에 피어서 생긴 이름? 우리나라에만 있는 초롱꽃, 초롱 같이 생겼는데, 자주색 금강초롱꽃, 흰색 섬초롱꽃, 이름이 뭐든 꽃은 자연의 아름다운 시! 모든 이름은 인간의 해석!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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