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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3.2%…신한은행, 시니어 특화 ‘SOL메이트 정기예금’ 추가 판매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6-15 14:01

5000억원 한도로 추가 공급, 만 50세 이상 가입 가능

/신한은행
/신한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은행이 고객 인기에 힘입어 만 50세 이상 가입 가능한 시니어 특화 예금상품을 추가 판매한다.

신한은행은 15일부터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3차 특별 판매를 5000억원 한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으로, 만 50세 이상 시니어와 프리시니어 고객이 가입 대상이다. 지난 1차와 2차 판매에서 각각 5000억원 한도가 열흘 만에 전량 소진되는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3차 판매에서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금리 혜택을 최고 연 3.2%로 확대했다. 고객은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기존 1·2차 판매 가입 고객도 합산 3억원 한도 내에서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3.0%이며, 우대금리는 조건 충족시 연 0.2%포인트(p)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에 입급하거나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입금하는 경우 적용된다. 특히 공적연금에는 기초연금도 포함돼 기초연금 수급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취지를 담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2차 판매에서 보여준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시니어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3차 판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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