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첫 투어 ‘PUT YOUR PHONE DOWN’의 포문을 여는 인천 공연을 완판시켰다.
소속사 측은 17일 “코르티스의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이 지난 15~16일 진행된 국내·글로벌 멤버십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됐다”며 “오는 18일 예정된 일반 예매를 시작하기도 전에 모든 티켓이 소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은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해 8월 데뷔 후 처음으로 나서는 단독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멤버들은 그간 국내외 굵직한 무대에서 공동 창작한 음악, 안무, 영상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투어에도 많은 기대가 쏠려 있다.
이들은 한국, 북미, 일본 등 총 9개 지역에서 14회 공연을 펼친다.
먼저 진행된 북미 7회 공연의 예매는 일찌감치 마감됐다. 북미 공연은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8일 애틀랜타, 11일 어빙, 13일 로스앤젤레스, 15~1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8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9월 4~6일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개최될 공연의 예매는 추후 진행된다.
코르티스는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 러브콜을 받아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음악 축제 ‘알로뱅크 페스티벌’(Allo Bank Festival)에 출연한다. 또한 7월 31일~8월 1일 미국의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올해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참여한다.
[사진 제공 =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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