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반도체 관련주 제외하면 대부분의 업종 약세...양극화 심화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 대만 증시가 나란히 신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18일 코스피지수를 비롯해 일본 니케이225지수, 대만 증시도 일제히 1%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중이다. 사진=로이터통신
코스피지수는 18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6% 오르며 사상 처음 9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도 하고 있지만 이들 세력들의 매도 물량을 개인들이 받으면서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오르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가 7% 넘게 급등하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식을 약세를 보이고 있어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8일 90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업종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자료=한국투자증권
일본 니케이225지수도 이 시간 현재 전거래일보다 1.8% 급등하며 4만6000엔을 돌파중이다.
대만 증시도 1.05% 오르며 역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중이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