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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영남본부, 해운대블루라인파크서 국가유공자·보훈가족에게 추억 선사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6-23 21:42

철도 유휴부지 활용한 부산 대표 관광명소
부산지방보훈청·해운대블루라인과 맞손

23일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 해변열차 체험행사 시행 후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임직원과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23일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 해변열차 체험행사 시행 후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임직원과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보훈청, 해운대블루라인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에 탑승해 송정∼미포 구간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했다. 또 다릿돌전망대와 청사포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 장소는 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 주민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한 대표적인 시설이다.

국가철도공단 안성석 영남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철도자산을 활용한 사회공헌을 지속하며 보훈의 가치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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