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라이프워시퍼(LIFEWORSHIPER)가 현장 모금 전문가인 '펀드레이저(Fundraiser)'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가치 지향적 직업관을 가진 구직자들을 발굴하고, 전문 모금 인력을 확충해 국내외 후원 문화를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디지털 기술 및 인공지능(AI) 중심의 환경 변화 속에서도 대면 인터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펀드레이저 직무의 중요성은 지속되고 있다. 라이프워시퍼의 펀드레이저는 국제구호기구나 사회복지단체의 공식 파트너로서 고유 코드와 인증을 부여받아 활동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과거 원조 수혜국에서 후원국으로 전환된 국내 상황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외계층 및 영유아 지원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라이프워시퍼는 이번 채용 과정에서 정형화된 스펙이나 배경을 요구하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소통 역량을 갖춘 지원자라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사회 진입 단계인 20~30대 청년층은 물론, 은퇴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50~60대 시니어 계층까지 별도의 정년 제한 없이 경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고용 인프라를 제공한다.
라이프워시퍼는 모금 대행 산업의 제도적 정착과 고용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6 혁신리더대상’ 미래경영 및 산업발전 부문에서 국회의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현재까지 누적 약 5억 원 규모의 재원을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하며 자체적인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