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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쿠셔닝·안정성 강화한 'WAVE RIDER 30' 선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15 10:45

질소 주입 ‘MIZUNO ENERZY nxt’ 및 라인 최초 풀 렝스 ‘MIZUNO WAVE’ 탑재

(좌) MIZUNO WAVE RIDER 1 OG, (우) MIZUNO WAVE RIDER 30 (출처: 한국미즈노)
(좌) MIZUNO WAVE RIDER 1 OG, (우) MIZUNO WAVE RIDER 30 (출처: 한국미즈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는 대표 러닝화 시리즈의 신제품 'WAVE RIDER 3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WAVE RIDER'는 1997년 처음 출시된 미즈노의 대표 러닝화 라인이다. 미즈노의 독자 기술인 'MIZUNO WAVE'를 적용해 쿠셔닝과 안정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제품군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제품 'WAVE RIDER 30'은 일상적인 러닝부터 장거리 조깅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시리즈의 러닝감을 유지하면서 최신 미드솔 기술을 적용해 착용감과 반발 성능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드솔에는 질소 주입 방식의 소재인 'MIZUNO ENERZY nxt'를 적용했다. 미즈노에 따르면 이전 모델인 'WAVE RIDER 29'와 비교해 전족부 쿠셔닝은 17%, 에너지 반환 성능은 15% 향상됐다.

안정성도 강화했다. 시리즈 최초로 발뒤꿈치부터 앞꿈치까지 이어지는 풀랭스 구조의 'MIZUNO WAVE'를 적용했으며, 와이드 솔 설계를 통해 접지 면적을 넓혀 러닝 시 안정적인 착화감을 지원하도록 설계했다.
한국미즈노 관계자는 "WAVE RIDER 30은 시리즈의 기술과 최신 러닝 기술을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러닝 환경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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