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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 '2026 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대상' 수상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7-15 17:33

-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및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한 공로 인정받아

- 공연·전시 등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구민 일상에 문화 스며들게 할 것"

- "지역 예술인과 구민이 함께 만든 성과…대표 문화기관 역할 다하겠다"

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오른쪽)가 15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산업발전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오른쪽)가 15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산업발전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15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산업발전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컬처산업진흥원과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등 다방면에서 국내 문화산업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구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로문화재단은 그동안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해 왔으며,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교육 등 다채로운 생활문화 사업을 전개해 구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문화예술 관계자들과의 협력망을 넓혀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정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재단 임직원은 물론 지역 예술인과 구민 여러분이 함께 뜻을 모아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문화가 구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공공 문화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로문화재단은 향후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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