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베베루나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유아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알린다.
베이비&패밀리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 베베루나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BME Chin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베베루나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다. 베베루나는 현장 상담과 제품 전시를 통해 해외 유통 채널과의 비즈니스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CBME China는 유아, 아동, 임산부 관련 브랜드와 제조사, 유통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 전시회다.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가 대거 모이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해외 파트너십 발굴에 중요한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베베루나는 이번 전시회에서 바이어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총 10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마일드 라인의 바스앤샴푸, 수딩젤, 로션, 크림, 케어밤과 함께 익스큐즈미 브라이트닝 선크림, 유스투맘 턴스킨밤 바디크림, 호호바 오일, 루나에이치 밸런싱 샴푸, 스칼프 샴푸가 전시된다.
브랜드는 신생아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식물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순한 사용감을 구현하고, 전담 연구소를 통해 직접 연구·개발한 특허 성분을 제품에 적용해 효능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베베루나 제품의 공통 핵심 성분은 엘더꽃추출물이다. 엘더꽃추출물은 여리고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피부 보호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베베루나는 엘더꽃을 병풀, 락토바실러스, 티트리 등과 함께 복합 발효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피부 흡수율과 진정 기능을 높였으며,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스킨케어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베베루나 관계자는 “CBME China는 세계 각국의 유아용품 브랜드와 유통 관계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글로벌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베베루나만의 순한 성분 설계와 차별화된 제품력을 알리고, 중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베루나는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중국 현지 유통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