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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 출정…“시민 참여로 더 많은 기적 만들자”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7-20 16:03

‘수원 독립운동의 길’ 등 5개 프로젝트 본격 추진…공공·민간·시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과 공공, 민간이 함께하는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와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나눔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도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는 공공과 민간,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모아(M.O.A)’는 역사와 기억(Memory), 나눔의 확장(Outreach), 실천과 변화(Action)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프로젝트는 전략 프로젝트인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중심으로 ▲수원시 자원순환 캠페인 ‘모아쓰원’ ▲수원이가(家) 드림(Dream)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고려인 희망지원 프로젝트 ▲기업·단체 협력 자원봉사 프로젝트 등 4개의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모든 사업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출정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유재광 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프로젝트 참여 기관·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참여 기관과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나눔문화 프로젝트에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수원 새벽빛 장애인 야간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올해도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자원봉사자와 참여 기관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연대와 공동체 문화를 강화하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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