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사)한국프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7월 16일 성북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배드민턴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이 배드민턴을 쉽게 접하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우수한 기량과 잠재력을 갖춘 선수를 발굴해 전문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배드민턴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확대, 전문 지도자 연계, 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우수선수 발굴과 엘리트 선수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안재창 (사)한국프로배드민턴협회 회장은 “장애인배드민턴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과 우수선수가 전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엘리트 육성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와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전문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성북장애인복지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장애인배드민턴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한국프로배드민턴협회, 장애인배드민턴 발전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프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배드민턴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우수선수 발굴과 전문적인 육성까지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