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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임직원 제작 팝업북으로 어린이 안전·환경교육 진행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8-13 13:09

소방안전·친환경 에너지 주제 팝업북 350권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시설관리·안전 분야 전문성 활용…소화기 사용·에너지 절약법 교육

화성도시공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기부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HU공사
화성도시공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기부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HU공사
화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교육용 팝업북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진행했다.

HU공사는 지난 12일 LH행복꿈터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전달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한 팝업북을 각각 175권씩 총 350권 제작했다.

공사는 지역아동센터에 배부할 팝업북 전량을 이날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소화기 사용·화재 대피부터 에너지 절약까지

HU공사는 교육자료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설관리와 안전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교육에 접목했다.

시설운영부 교육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안전한 대피 방법 등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안내했다.

친환경 에너지 교육에서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과 친환경 에너지의 개념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어린이들은 임직원이 만든 입체형 팝업북을 보고 체험하면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환경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사가 수행하는 시설관리와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교육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이 교육자료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실무 담당자가 현장 교육까지 맡아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HU공사는 앞으로도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임직원의 참여를 결합해 어린이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만든 교육자료와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공사가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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