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주식회사 삼신홀딩스가 올리브 기반 건강식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올록담’의 대표 제품 ‘올리브3’의 강남권 약국 입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삼신홀딩스에 따르면 올리브3는 제일그랜드약국을 비롯해 가로수길 천사약국, 신논현비비약국, 해피약국, 1층엔약국, 판티오약국 등 강남 주요 상권의 약국에 입점했다.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와 웰니스하우스서울 등 오프라인 판매처도 확보했다.
올리브3는 지중해 3개국에서 생산된 올리브유를 각각 캡슐에 담아 한 포로 구성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온라인 누적 판매량이 1억 캡슐을 넘어섰으며,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재구매율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가수 이찬원을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삼신홀딩스는 이번 강남권 약국 입점을 시작으로 약국을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 가운데 하나로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 수요와 상권 특성을 고려해 입점 지역과 판매처를 단계적으로 늘리고, 온라인과 홈쇼핑 중심의 기존 유통망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삼신홀딩스 관계자는 “강남권 약국 입점을 통해 올리브3의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지역별 약국 유통망을 순차적으로 넓혀 소비자가 일상에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