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맞춤형 관광·원도심 활성화·K-컬처 등 4개 분야
우수 제안 9건 선정해 대상 150만원 등 시상 예정
열린혁신아이디어공모전포스트. /인천관광공사인천=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인공지능(AI)과 원도심, K-컬처 등을 활용해 인천관광을 활성화할 시민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사는 내달 27일까지 ‘2026년 인천관광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제안을 공사의 관광사업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서비스 ▲AI 기술을 활용한 관광정책 및 마케팅 ▲원도심과 로컬관광 활성화 ▲K-컬처 콘텐츠 및 지역 특화 관광 등 총 4개다.
참가 대상은 인천시민을 비롯해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지역 내 회사 임직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9개의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150만원 등의 부상을 수여한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과 사업 효과 등을 검토해 향후 공사의 관광사업과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종득 인천관광공사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다양하고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우수 제안이 실제 관광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