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교실 학부모지원단 워크숍에 참석…“수원형 특화교육 모델로 정착 지원
”제2기 청원심의회 출범…공개청원·처리 결과 등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심의 예정
이재준 수원시장이‘청개구리 교실(Class)’ 학부모지원단 대상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수원시
수원=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초등학생의 창의적인 성장을 돕는 학부모지원단을 격려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청원 제도를 강화하는 등 교육·소통 행정에 힘을 싣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2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청개구리 교실(Class) 학부모지원단 워크숍’에 참석해 “학교 현장 최일선에서 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인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학부모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는 시민이 제기한 청원을 더욱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제2기 수원시 청원심의회도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5번째)과 청개구리 교실(Class) 학부모지원단이 함께하고 있다./수원시
◇“청개구리 교실, 수원형 특화교육 성공 모델로”
이 시장은 워크숍에서 “학부모지원단의 남다른 헌신과 맞춤형 수업 덕분에 청개구리 교실이 학교 현장과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청개구리 교실이 수원형 특화교육의 성공적인 모델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학부모지원단을 격려하고 지원단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학년별 맞춤형 특화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부모지원단 150여명이 참석해 현장 경험과 수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