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라 했 듯, 내 정서의 8할은 어릴적 고향 풍경, 밤하늘에 쏟아질 듯
반짝이던 별과 은하수에 감동하고, 잠 못 드는 밤 천장에 가득 보이던 은하수 같은 별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망막 혈관을 지나가는 적혈구 움직임이 시세포에 투영돼 작은 별처럼 보이는 생리적 현상? 그리워라,
초롱초롱 빛나면서 하늘에 가득했던 별, 은하수! 우주엔 이런 은하수가 수 천억 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