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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평균 39.7대 1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8-26 13:34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에서 마감됐다.

쌍용건설은 지난 25일 진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쌍용건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 결과 전용 59㎡A의 경쟁률이 240.50대 1로 가장 높았다. 전용 84㎡A는 25.39대 1, 전용 84㎡B는 15.67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3층 기준 전용 59㎡가 10억8000만원이며 전용 84㎡는 12억8000만~13억7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는 오는 9월 2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같은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 등 62가구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단지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전 가구에 개별창고를 제공하며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63대 수준이다. 피트니스클럽과 GX룸, 골프연습장, 북카페, 주민회의실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주변에는 명지초·충암초·홍연초와 명지중·연희중·명지고·충암고 등이 있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도 인접해 있다.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를 통해 광화문·종로와 마포·상암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갖추면서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며 "평면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고려하면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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