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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2년 만에 단독 팬미팅 개최…한층 더 깊어진 팬 사랑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01 10:40

김지원, 2년 만에 단독 팬미팅 개최…한층 더 깊어진 팬 사랑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1일 “김지원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로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팬미팅 타이틀 'WONEDERLAND'는 '김지원을 구성하고 있는 크고 작은 행복으로 채워진 공간'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큰 행복인 'WONEDAY(원데이/김지원 배우 팬덤명)'가 타이틀에 함께 녹아져 특별함을 더한다.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깜짝 공개된 HOME(홈) 포스터와 티저 영상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는 파자마 룩의 김지원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편안한 무드로 시선을 끌었고, 티저 영상에서는 포근한 집에서 일상을 보내던 김지원이 노크 소리에 미소 짓는 모습으로 팬미팅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 팬미팅 개최 소식은 김지원의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영을 앞두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드라마다.

극 중 김지원은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으로 분해 대체불가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24년,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을 개최해 다양한 도시의 팬들과 깊이 교감하며 선물 같은 추억을 남겼던 김지원. 2년 만에 새로운 작품과 함께 돌아온 팬미팅 'WONEDERLAND'에서 또 한 번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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