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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200년 헤리티지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 공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03 09:38

패키지 디자인 개편…추석 선물세트부터 적용

더 글렌리벳, 200년 헤리티지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은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새 디자인은 2026년 추석 선물세트를 시작으로 국내 판매 제품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더 글렌리벳은 브랜드 대표 색상인 청옥색을 제품군 전반에 확대 적용한다. 제품별 색상도 구분했다. 12년은 청옥색, 15년은 버건디, 18년은 네이비를 사용하고 화이트 라벨과 함께 배치했다.
패키지와 라벨 디자인도 변경했다. 패키지에는 스코틀랜드 리벳강의 흐름을 모티프로 한 웨이브 텍스처를 적용했다. 라벨에도 리벳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넣었다. 브랜드 스탬프와 제품명, 연산 표기도 재정비했다.

더 글렌리벳은 1824년 조지 스미스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증류 면허를 취득하면서 시작한 브랜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0여 년에 걸친 브랜드 역사를 디자인에 반영하면서 제품군 전체의 시각적 통일성을 높이는 데 이번 개편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다니엘 핀클러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더 글렌리벳의 역사와 브랜드 방향을 반영해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마련했다"며 "이번 디자인 개편을 시작으로 브랜드의 변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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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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