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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문화·보육 ‘두 마리 토끼’…시민 삶 가까이 행복도시 만든다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9-07 11:42

백운호수공원 ‘돗자리 문화살롱’ 시민 700명 참여…도심 속 '가을밤 문화' 향유
보육인 400명 세미나서 소통·전문성 강화…“아이키우기 좋은 안전한 의왕 만들 것”

의왕=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돗자리 문화살롱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이 돗자리 문화살롱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의왕시
◇"일상 가까이 문화 누리도록"···백운호수 문화공간으로

시는 지난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됐다. 시민들은 가족·이웃과 돗자리에 앉아 백운호수의 가을 정취와 함께 영화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비롯해 빈백과 돗자리 대여, 푸드트럭 등이 마련됐으며 응급부스도 배치해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함께 챙겼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공원과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에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이‘2026년 의왕시 보육인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있다./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이‘2026년 의왕시 보육인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있다./의왕시
◇보육교직원 400여명 한자리…“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의왕”

같은날 성결대학교 대강당에서는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의왕시 보육인 세미나’가 열렸다.

김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보육교직원 400여명 한자리…“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의왕”

세미나는 아동학대 예방 궐기대회를 비롯해 오도훈 앵커의 ‘부모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 스피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육 현장에서 학부모와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실전 소통 방법을 다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열려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온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성제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의왕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가 시민의 일상으로 들어오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이 가족의 삶을 뒷받침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김 시장의 생활밀착형 시정이 의왕의 문화·보육 현장에서 구체화되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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