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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장마리아 작가 협업 문화·미식 프로모션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08 06:45

시그니엘 부산, 장마리아 작가 협업 문화·미식 프로모션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시그니엘 부산이 장마리아 작가와 손잡고 기획 전시와 차별화된 미식을 선보인다.

장마리아 작가는 회반죽과 모래 등을 두껍게 쌓아 올리며 평면회화의 경계를 확장해온 주목받는 현대미술 작가다. 초기 회색조 작업에서 출발해 최근에는 밝고 생동감 있는 색채로 영역을 넓히며 생명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로비에서 진행한다. 작가의 대표 연작 ‘In Between-Spring Series’과 ‘Permeation’ 총 11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투숙객은 물론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장마리아 작가와 협업한 미식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의 애프터눈 티에 작가 특유의 질감과 색채를 접목한 애프터눈 티 세트 ‘구르망디즈X장마리아(Gourmandises X Maria Chang)’를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샤프란 폼을 올린 가리비구이와 캐비어, 더블 치즈버거 등 간단한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메뉴 7종과 무화과 휘낭시에, 피스타치오 달항아리, 딥 다크 초코 스피어 등 디저트 8종으로 구성했다. 커피 또는 차,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고객에게는 장마리아 협업 기념 엽서와 코스터를 증정한다.

또한 객실 1박과 애프터눈 티 세트 구성의 패키지 ‘테이스트 오브 어텀(Taste of Autumn)’도 11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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