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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10월 전역 후 첫 콘서트 개최…뮤지션 진가 과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08 07:32

김재환, 10월 전역 후 첫 콘서트 개최…뮤지션 진가 과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측은 8일 “김재환이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이하 여백:餘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백:餘白'은 깊어진 음악성은 물론 김재환표 믿고 듣는 라이브로 한층 성장한 뮤지션의 진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속 김재환의 목소리만으로 여백을 가득 채워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환은 지난 4월, 전역 후 선보인 첫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김재환이 작사, 작곡을 비롯해 기타 연주에도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과시한 가운데, 이 곡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꼽은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POP 곡 25선(25 Best K-Pop Songs of 2026 So Far)'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국내외 무대를 종횡무진 오가며 명품 보컬 록스타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 김재환이 '여백:餘白'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웨이크원]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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