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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박세리, 이종범과 여수 ‘낭만별식’ 방문

김신 기자 | 입력 : 2026-09-11 12:19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박세리, 이종범과 여수 ‘낭만별식’ 방문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박세리, 이종범과 여수 ‘낭만별식’ 방문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이영자와 박세리가 전 야구선수 이종범과 함께 여수 음식점 ‘낭만별식’을 찾았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이종범이 ‘맛선자’로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여수에서 온 밥도둑’을 주제로 진행됐다.
방송에서는 회무침과 갓김치, 돌게장, 참돔 등 여수 지역 음식을 비롯해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꽃게탕, 각종 밑반찬이 소개됐다.

낭만별식은 여수에서 시작해 4대째 운영을 이어온 음식점으로, 간장게장을 중심으로 한 여수식 상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업체 측은 장기간 이어온 간장 배합과 조리 방식을 주요 특징으로 설명했다.

이날 이종범은 선수 시절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이영자는 약 33년 전 방송에서 이종범을 만났던 기억을 언급했고, 출연진은 당시 인연과 선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종범은 최근 손주를 돌보며 지내는 근황과 메이저리그에서 활동 중인 아들 이정후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유명 선수의 아들이라는 시선이 이정후의 성장 과정에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남겨서 뭐하게’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음식과 함께 게스트의 삶과 경험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수 음식과 함께 이종범의 선수 시절, 가족 이야기가 소개됐다.

낭만별식 라테라스점은 간장게장과 여수식 반찬 등을 포함한 상차림을 운영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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