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차량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임반이 기존 허리쿠션 설계에 공기압 마사지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 ‘마사지 허리쿠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차량용 허리쿠션 본연의 기능에 공기압 메커니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마사지 기능을 가동하지 않을 때도 일반 기능성 허리쿠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존 시트 환경을 유지하면서 지지력과 마사지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구현했다.
마사지 구동부에는 허리 양측에 배치된 듀얼 에어셀 구조를 채택했다. 공기압을 통해 에어셀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요추 주변 부위에 균일한 압력을 가하는 방식이다. 자체 하중 테스트 결과 최대 20kg의 무게를 들어 올리는 성능을 확인해 안정적인 공기압 자극을 완성했다.
사용자의 신체 컨디션과 선호에 맞춘 맞춤형 설정도 지원한다. 총 3가지 마사지 모드와 3단계 강도 조절 옵션을 갖춰 총 9가지 조합 중 선택할 수 있으며, 20분 안심 타이머 기능을 적용해 작동 시작 20분 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출퇴근 등 운전 중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아임반
마사지 강도는 차량 운행 환경을 감안해 최적화했다. 신체에 무리를 주는 과도한 자극을 지양하고 허리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압박하도록 세팅했으며, 기능이 꺼진 상태에서도 이물감 없이 시트 쿠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다.
아울러 무선 배터리 방식을 도입해 휴대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전원 케이블 연결 없이도 1회 완충 기준 최대 25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범용 USB-C 포트 충전 방식을 채택해 차량 실내는 물론 사무실 의자나 가정 내 소파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도 손쉽게 쓸 수 있다.
아임반 관계자는 “이번 마사지 허리쿠션은 단순히 편안함을 제공하는 차량용 쿠션을 넘어, 기존 운전석에 새로운 기능과 경험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량 안에서 보내는 일상의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Car-ware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