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이천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복지 증진과 맞춤형 성혼 지원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무원 조합원 본인 및 직계존비속 가족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기지역본부 이천시지부에는 본청 및 관내 산하기관을 포함해 약 550여 명이 재직 중이며, 양측은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조합원과 가족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노블리에는 자체 회원 데이터베이스와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조합원 및 가족에게 가입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담 상담, 매칭 주선, 주최 파티 및 행사 우선 초대권 등을 지원한다. 개인별 가치관과 결혼관, 라이프스타일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적합한 만남을 연계하는 체계적인 매칭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천시지부는 내부 인트라넷과 공식 공문 등을 통해 분기별 1회 이상 전 조합원에게 협약 내용과 제휴 혜택을 안내하고, 재직 확인 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 혜택을 이용하려는 대상자는 가입 시 공무원증이나 재직증명서 등 관련 증빙을 제출하면 된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리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공무원 조합원과 가족분들께 맞춤형 서비스와 제휴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그동안 다양한 기관과 제휴를 통해 결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 만큼,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회원 인프라와 체계적인 매칭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혼남녀의 만남과 성혼을 돕는 결정사로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