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김종철이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30일 “김종철이 영화 ‘소년일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년일기’는 소년원 교사 지민(이규형 분)과 소년원에 수감된 열일곱 살 소년 강준(윤재찬 분)이 ‘일기’를 매개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극 중 김종철이 맡은 유성은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수감된 인물이지만, 능청스러움과 유쾌함을 가진 캐릭터다. 김종철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유성의 개성 있는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종철은 2024년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뛰어난 무용 실력을 선보이며 최종 4위를 기록해 존재감을 뽐냈다.
유승호, 손호준, 이새롬, 서가영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333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알린 김종철이 ‘소년일기’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소년일기’는 2027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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