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김홍연 사장(맨 오른쪽)이 10월 1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 한전KPS 현장부스를 찾아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당부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전KPS가 1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에 참가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행사 후원사로 현장 부스를 운영하고 에너지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구직자에게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했다. 채용 절차와 회사 주요 직무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했다.
한전KPS는 2021년부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전KDN 등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내 에너지 공기업과 나주시, 녹색에너지연구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취업 특강, 공공기관 탐방 등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해왔다. 한전KPS는 이번 박람회에서도 그동안 축적한 멘토링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청년 일자리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