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채널 중심 판매 이어 오프라인 진출 추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언노운네이처의 기능성 착색 케어 브랜드 아윌미백이 우주글로벌과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유통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아윌미백은 대표 제품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를 중심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 왕홍 '따따(搭搭)'의 라이브방송에서 준비 물량이 약 2시간 만에 판매됐으며, 이후 추가 물량도 공급했다.
우주글로벌은 지난 6월부터 아윌미백 제품의 중국 현지 공급을 맡아온 무역 파트너사다. 이번 계약으로 공식 총판 역할까지 확대하며 아윌미백의 중국 내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아윌미백은 우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와 마케팅을 확대하고 향후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과 유통 전략도 우주글로벌과 함께 추진한다.
아윌미백 관계자는 "라이브방송을 통해 중국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데 이어 공식 총판 계약까지 체결했다"며 "온라인에서 확보한 접점을 바탕으로 오프라인까지 단계적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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